DayScore에 대해

기상청 단기예보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측정값을 받아, 빨래·환기·나들이 점수를 계산해 보여주는 작은 사이트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날씨 앱은 이미 충분히 많지만, 정작 매일 아침 우리가 묻는 건 "오늘 빨래해도 잘 마를까?", "환기해도 괜찮을까?", "산책 가도 될까?" 같은 질문들이에요. 기온·습도·미세먼지 숫자가 다 있어도, 거기서 한 번 더 머리를 굴려야 답이 나옵니다.

그 머리 굴리는 부분을 대신 해주려고 만들었어요. 빨래 80점, 환기 45점, 나들이 72점 — 이 정도면 오늘의 결정은 끝나니까요. 점수의 근거(기온·습도·풍속·강수·PM10·PM2.5)는 카드 안에서 같이 보여드립니다.

데이터 출처

두 곳에서만 데이터를 받습니다. 기상청 단기예보, 그리고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측정정보. 둘 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발급받은 인증키로 호출하고,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따릅니다. 사적 추정치나 비공인 출처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상청 데이터는 사용자 위치의 5km 격자(nx, ny)에 해당하는 기온·습도·풍속·강수·하늘 상태를 매시간 갱신해 줍니다. 에어코리아는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PM10/PM2.5를 1시간 간격으로 제공하고요.

위치 권한이 꼭 필요한가요?

아니요. 거부해도 사이트는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그 경우 자동으로 서울특별시청 좌표(37.5665, 126.9780)를 기준으로 잡고, 헤더에 "서울특별시 (기본 위치)" 칩이 뜹니다.

허용하시면 더 정확한 격자 좌표와 가까운 측정소를 쓰지만, 위치 값 자체는 어떤 경우에도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처리 방식의 세부사항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정리해뒀어요.

점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활동마다 가중치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요. 빨래는 습도(35%)와 일조량(30%)이 결정적이고, 환기는 PM2.5(40%)와 PM10(30%)이 합쳐서 70%, 나들이는 15~25°C의 평탄한 기온 구간이 100점에 해당합니다.

그 위에 페널티가 따로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빨래는 자동으로 0점이고,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면 환기와 나들이도 0점에 가깝게 떨어집니다. 가중치, 종형 곡선, 페널티 규칙 전체는 점수 산정 방식 페이지에 풀어 적었습니다.

모바일 앱

iOS와 Android에서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앱 한정으로 매일 아침 8시에 가장 추천되는 활동을 알림으로 보내드리고, GPS 기반 정밀 위치 매칭과 오프라인 캐시(stale-while-revalidate)도 지원합니다.


문의

데이터 정확도 신고, 제휴 문의, 그 외 어떤 의견이든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답신드립니다.

support@dayscore.app